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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강원랜드(035250)(37.23%)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3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이 1000원을 팔아 63원의 이익을 남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원 넘게 줄어든 것이다.

1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6사업연도 3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상장사들의 개별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31%를 기록해 지난해 3분기 6.55%보다 0.24%포인트 하락했다.

개별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신한(005450)이었다. 신한의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2.13%에 달했다. 1000원을 팔아 620원 넘게 남긴 셈이다. KT&G(033780)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KT&G의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6.3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포인트 높아졌다. 엔씨소프트(036570)가 42.22%로 3위에 랭크됐고 NAVER(035420)는 38.76%로 4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강원랜드(035250)(37.23%) 잇츠스킨(226320)(27.94%) GKL(114090)(25.76%) 조선선재(120030)(25.25%) 한솔케미칼(014680)(24.19%) KSS해운(044450)(23.55%) 등의 순이었다.

연결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 1위는 강원랜드가 차지했다. 다만 강원랜드의 연결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6.90%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8%포인트 낮아졌다. 2위와 3위는 KT&G(033780)(34.94%) 엔씨소프트(036570)(29.93%) 등이 꿰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