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사이트

이기면 잔류’ 인천의 수원FC 최종전 목표

인천은 지난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7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2-3으로 석패했다. 클래식 잔류를 위한 인천의 도전은 결국 마지막까지 향했다. 인천은 오는 5일 홈구장에서 수원FC와 잔류와 강등을 둔 단두대매치를 펼친다.

인천은 수원FC전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클래식 잔류를 확정짓는다. 인천이 이기면 승점 45점이 돼 같은날 펼쳐지는 포항 스틸러스-성남FC(이상 승점 43점)의 결과와 상관없이 잔류권인 10위를 확보한다.

수원FC에 득점을 많이 하고 비기면 포항전 결과에 따라 10위가 되지만 0-0이나 포항이 이긴다면 11위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최악의 경우인 패할 때도 인천은 강등을 면할 수 있다. 수원FC에 3골차 미만으로 패한다면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향할 수밖에 없다.

여러 경우의 수가 난무하지만 간단히 인천이 승리한다면 클래식에 잔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