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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LAL 3연승, 명문구단의 대반격

LA 레이커스가 피닉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11점차 승리로 장식했다. 4쿼터 승부처에서 아름다운 협업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이는 등 공격부문운영이 불과 1시즌 만에 상전벽해수준으로 개선되었다. 룩 월튼 감독 부임효과로 해석된다. 피닉스에서는 리그 2년차 데빈 부커가 2경기 연속 커리어하이득점을 경신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댈러스는 해리슨 반즈, JJ 바레아의 맹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특히 반즈가 결승득점포함 34점을 기록,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그는 댈러스 이적 후 벌써 두 차례나 +30득점 고지를 밟았다.
유타, 포틀랜드, 덴버는 각각 뉴욕, 멤피스, 보스턴을 제압했다. 덴버의 엠마뉴엘 무디에이는 1쿼터에만 24득점 대폭발. 시즌 리그전체를 통틀어 단일쿼터 최다득점이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원정에서 강호 토론토를 꺾었다. 드마커스 커즌스, 루디 게이 쌍포의 승부처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토론토 에이스 더마 드로잔의 연속경기 +30득점 행진은 5경기에서 마침표를 찍었다.